맛집1 은수미 성남시장 백반집 성남 모란시장 청어구이집. 헤링본 어원. 3대 악취음식 삭힌 청어 수르스트뢰밍 Surströmming 얼마 전에 은수미 성남시장이 단대오거리에 위치한 6천원짜리 백반집에서 식사를 한 것이 기사가 됐다.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은수미 성남시장 6천원짜리 백반집 기사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평소에 얼마나 비싼밥을 먹으면 6천원짜리 백반 먹은 것이 기삿거리냐는 반응이 다수다.6천원짜리 백반이 마음의고향이라는 코스프레를 하는 꼴이 우습다는 반응들이었다.박근혜가 당선되던 시기만 하더라도 나는 내 스스로가 보수 우파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암닭이 잘못 짖으면 개가 되는 꼴을 보고 나니 급작스레 나는 민주당 지지자가 되버렸다.진보 보수를 떠나 솔직히 성남시청을 거쳐가는 위인들에 대해서는 지지가 힘들다.이재명 시장 이전의 빨간마후라의 이대엽 시장은 성남시 재정을 다 갉아 먹고 비리도 대단했다. 한나라당 정치인이었으니 .. 201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