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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여신

일반인 몸매 클래스 맥심 직원 장혜민 에디터

by LABOR 수달김수달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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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21 22:23

    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 분 진즉에 퇴사하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ㅋㅋ

    흔히들 구글이 신의 직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회사를 주목해 보면, 과연 신의 직장은 맥심이 아닐까 싶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신의 직장이 아닐까?

    맥심에는 김희성에디터를 비롯해서 장혜민 에디터, 정석영 임원비서 등등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알음알음으로 스타가 된 몸매 좋은 일반인 직장인이 근무하고 있었다.

    But...김희성 에디터도, 장혜민 에디터도 맥심을 퇴사해서 현재는 맥심에 없다고 한다.

    물론 가끔 맥심 잡지에 모델로 등장하기도 하지만, 본업은 어디까지나 프로페셔널한 잡지사 에디터다.

    물론 일반 회사에도 몸매 좋은 여직원들이 잔뜩 있는 곳들도 많을 것이다.

    맥심의 직원들이 쭉쭉빵빵하다고 해서, 함부로 만지거나, 뭔가 썸을 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정상적인 일터라면, 그런짓을 했다가는 바로 성희롱으로 처벌받을테니 말이다.

    맥심의 업무중에 파티도 있고, 해외 로케도 있으니, 그런 재미와 더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을까?

    뭐~ 연봉이나 그딴건 잠시 제쳐두고 말이다.

    어차피 실현가능성도 없는 공상이라면, 잠깐 이런 미인들과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공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안잖은가?

    아무튼 맥심 직원인 장혜민 에디터는 귀여운 베이비 얼굴에 몸매는 글래머러스하고 골반도 넓다.

    상대적으로 허리가 잘록해 보이니 그야말로 콜라병 몸매다.

    호피무늬 원피스로 조수석튜닝을 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이미 유명하다.

    슬림하지 않지만, 충분히 육감적인 몸매의 장혜민 대리.

    가슴골이 아찔한 사진도 있고, 검은색스타킹에 하이힐로 섹시함을 한껏 어필하기도 한다.

    일반인 몸매지만 충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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